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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바인더양식> 일일업무일지 양식(체크리스트&메모형) 일일업무일지 양식(체크리스트&메모형) 일일업무일지 ver2. 급히 메모하는 일이 많은 분들은 거의 연습장에 낙서하듯 사용하게 되는데 일간 스케쥴 계획이 필요없는 분들은 메모만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맨 위에 날짜 기입. don't forget 에 잊지말아야할 내용, 꼭 중요하게 해야할 일을 적는다. to-do 에 금일 업무 리스트를 쫙 적고, tomorrow에 내일 해야할 리스트를 적는다. 따로 결재받는건 아니고, 내가 하는 업무니까 나만 알아볼수 있게 타이틀은 간단히 적음. memo도 don't forget과 비슷하게 사용. 원래 event였는데, 그냥 기념일 적을 것도 없어서 타이틀만 바꿈. 그저 직원생일이 있으면 memo해두는 용도?ㅋㅋㅋㅋ 그 아래 줄칸에는 *표시를 하든 해서 업무시 각종 메모를.. 2015. 7. 21.
연극 <S다이어리> - 아슬아슬 응큼 코미디 총 4명의 배우들이 여러 역할을 맡아서 1인 다역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대단했어요. 그리고 재밌는 대사들, 자연스럽게 관객을 극에 끌어들여서 참여하게 하는 모습에서 더 재밌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여주인공'나진희'의 첫사랑 역할이었던 분이 알고보니, 예전 문차일드 멤버'허정민'씨였다는 사실..!!! (몰라뵀네요ㅠㅠ) 윤지영 배우님도 완전 매력포텐 터지고...ㅋㅋㅋㅋ 대사가 그냥 쫙쫙 달라붙고 ㅋㅋㅋㅋ 허스키보이스가 매력적이었던! 웃으면서 막 하시는것도 자연스럽고 제스탈이었어요 ㅠㅠㅠㅠ 그리고 입장할때 윤지영배우님이 표받았었는데, 입장할때는 몰랐었다는... 극단일 해주시는 분인줄 알았다가, 연극보는 중에 출연하셔서 깜놀했어요 ㅋㅋㅋㅋ S다이어리 기대안하고 봤는데, 진짜 너무 재밌었음. 야하고 노골적인 .. 2015. 7. 20.
냉장고정리용기 추천 <센스맘 시스템 소분용기> 냉장고정리용기 추천 몇달 전까지만 해도 나는 작은 아파트에서 자취했었는데, 그 집 사이즈에 걸맞는 작은 냉장고를 사용하다가 품절녀가 된 4월부터는 문짝이 4개 달린 냉장고를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이렇게 큰 냉장고에 뭐 넣을게 있겠어?' 했지만, 역시 사용하다보니 꼭 못 채울 것도 없었다. 냉장고에 뭔가 들어가는 것이 조금씩 늘어가는 것이 부담스러워지는 것 같다. 대체 이 냉장고엔 물건이 얼마나 들어갈 수 있는 걸까? 아무래도 난 초보주부인데다가 요리는 곧잘 해먹고는 했지만, 한번 해먹고 마는 요리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밑반찬이고 뭐고 그런건 만들어본적이 거의 없다. 보통은 찌개를 끓이거나 볶음밥을 해먹거나 유부초밥을 해먹거나 이런 일회성 요리였기 때문이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게 요즘 TV만 틀면.. 2015. 7. 20.
수원영통맛집 생골뱅이집 <영통골뱅이> 수원영통맛집 생골뱅이집 얼마전에 친구와 자주가던 중앙닭발집에 갔었는데 같이 갔던 친구가 길 건너에 있는 골뱅이집 맛있다고 해서 닭발먹고 2차로 영통골뱅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영업시간 18:00~03:00 메뉴가 여러가지 있는데, 여긴 골뱅이도 있고 피문어도 팔고 그러더라구요. 1차 하고 왔기 때문에 저희는 그냥 간단하게 먹기로 해서 생백골뱅이 중자로 주문했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조개탕하고, 계란말이까지 맛있어보여요. 골뱅이 알맹이 다 쏙쏙 빼주셨는데, 은근 양이 많았어요. 파무침에다가 먹으면 완전 상큼한 맛에 골뱅이가 탱글탱글한 맛! 그리고 내장인가 저거 까만거 있잖아요. 그게 진국임! 엄청 진하고 고소~한 맛인데, 배불러서 요것도 다 못 먹고 왔어요. 너무 아쉬워서 아직도 생각나요 ㅠㅠㅠ 다음에 가.. 2015. 7. 17.
<경영지원> 사용인감계 양식 인감 사용이 불편하니, 사용인감을 따로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그걸 확인해줄 때 필요한 서류.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처음 사용했는데 계약할 때 사용인감계 요청하는 곳이 있으니 양식 필요하면 사용하시길. 2015. 7. 17.
건대카페 <원효로커피> - 보틀쥬스가 유명한 카페 건대카페 - 보틀쥬스가 유명한 카페 건대에 영화 시사회를 간 적이 있는데 그때 영화 시작 전에 가보고 싶은 카페가 있어서 찾아서 가봤어요. 건대 카페 검색해보니까 원효로커피라는 곳이 있길래 가보자 했죠. 찾기 어려워 좀 헤맸는데, 건대 롯데시네마에 1층에 에스컬레이터 타는 곳에 있더라구요. 건대역에서 가까운 건물 출입구에 있는 에스컬레이터 말고, 반대쪽에 하나 더 있는 에스컬레이터 앞에 있었습니다. 공차 근처에 있는 곳이에요. (저도 몇번 왔다갔다함.) 오픈형이라서 카페라는 느낌보다는 휴게실? 쉼터? 이런 느낌이었어요. 좀 편하게 앉아 있고 싶었는데, 의자도 딱딱하고 오픈형 매장이라 그리 시원하게 냉방이 된 것도 아니었구요. 다행히 이내 옆에 따로 좌석이 매장처럼 마련되어 있는 곳이 있길래 이쪽으로 들어.. 2015.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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