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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친구랑 오빠랑 셋이 카페에서 얘기하다가 같이 몰러가잔 얘기가 나왔는뎅
그날 바로 버스랑 숙소랑 예약하고 경비걷음ㅋㅋ
충동적이지만 추진력은 갑!!
이럴땐 참 죽이 잘 맞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결정하고나서도 신기해서 막 웃었다.
자꾸 웃음만 나옴ㅋㅋㅋ
그렇게 오늘 아침 우리는 부산으로 급여행을 떠났다.
해운대근처에서 놀다가 들어와서 이제 게스트하우스에서 쉬는중..
숙소가는길에 본 해운대 밤바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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