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이택지1 위례서일로맛집 위례이택지 백운봉 고깃집 추천 / 내돈내산 후기 예전에 오빠랑 둘이 와서 갈비를 먹다가 맛있어서 과식했던 곳인데 이후 코로나로 잠시 문 닫았던 걸 보고 안 갔다가 오랜만에 방문했다. 오늘은 갈비 말고 돼지 반마리? 이런 메뉴를 주문했다. 여러 부위를 한 판에 판매하는 고깃집에서 자주 보이는 메뉴 구성인것 같았다. 후기쓸 생각 못하고 메뉴판 찍어오진 못했지만... 여긴 특이하게 냉면도 없다는 것!! 밑에서 또 언급하겠음! 기본적으로 여기의 특징이라고 본다면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소스를 다양하게 준비해준다는 게 장점이다. 기본찬들도 고기가 익기 전에 먹는 샐러드 외에 술 안주로 나오는 찌개. 고기와 같이 먹을 수 있는 백김치, 명이나물, 파채가 끝! 전에 왔을 때 샐러드바가 따로 있었는데 이날은 이용하지 않았다. 평소 고추는 꼭 먹는 편인데 ㅋㅋㅋㅋㅋㅋ .. 2020.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