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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쿠팡와우 멤버십을 이용하고 있기에 거기서 구매해서 직접 사용해보고 있다.
이 중 몇 가지는 사용 후기를 작성하는 것들은 링크를 달고 있다.
쿠팡에서 구입하지 않은 것들도 쿠팡에서 구입할 수 있다면 링크를 걸어준다.
처음부터 쿠팡파트너스로 큰 수익을 얻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난 본업이 있고, 부업도 있기에 여기에 많은 시간을 쏟을 여유가 없었다.
그렇다고 링크만 수두룩하게 도배하기는 싫었다.
그러다 저품질로 노출도 어려울 수 있으니까..
원래 나는 이런 후기 작성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네이버 블로그에 사업자를 달면서 부터
개인 블로그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는 사용후기 포스팅에 겸사겸사 달아주기 시작했다.
얼마 되지 않았지만, 몇개의 포스팅에서 클릭이 25회 발생했고, 1명이 구매를 해주셨다.
감사하게도 첫 수익이 발생했다.
아직은 쿠팡파트너스 꼬꼬마니까...
634원 발생에도 신기하더라.
누군가 내 글을 보고 구매하고 싶은 맘이 들어 구매하셨다는게 신기..하고 뿌듯하다.
내 글을 읽고 구매하신 분들은 만족하셨길 바란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꾸준히 양질의 포스팅으로 블로그를 키워나가고 싶다.
앞으로도 솔직하게 느낀 바를 기록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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